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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CHAPTER-35 : 02. 물음표 잔치

CHAPTER-35. 물음표 잔치

 

아니. 호기롭게 시작은 했는데, 뭐부터해야된다니..?

 

주변에 보면 각각 다른 속도로 나가고있는게 너무나도 잘보인다.

어떤 친구는 아직도 타협하지 못하고 세상에 아직 나오지도 못하고있고, (제발 나왔으면 좋겠따)

어떤 친구는 분야만 다를뿐이지, 나처럼 고민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고있고

어떤 친구는 우아 진짜 어른이네!! 이런생각이 들게한다. ( 어른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 다른 속도일수밖에없지만, 나는 어디쯤에있는걸까? 싶기도하고-

 

여튼 모두가 다른 상황 속에서 내가 챙겨갈수 있는 점들은 하나씩 배우는게 맞을테니까,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매순간 대화 흐름에서도 챙겨가 보려고하는 중이다. 

 

근데, 나는 아직도 꿈이 너무 많은, 하고싶은일이 너무나도 많은 어른이라는게 문제....인듯?.....

이전이야 어른이라도 꿈이 있는건 좋은거지! 했는데, 막상 몸만큰 어른이되버렸다보니

이게 좋은건지 뭔지 매일매일 아침 일찍 부터 물음표로 시작해서 물음표로 끝난다.

.......뭐...게으르지않으면 뭐라도 되겠찌! 

 

나뿐만 아니라, 아직 많은 어른들이 갈피를 못잡고 있을수있으니.

연초에 계획한대로 꾸준히 하나씩 해나가면되지않을까?

 

오늘 이 글도, 너무 연휴 내내 (길어서 더 고민이 길고 많아져버렸어... ㅠ)

물음표 상태에서 아무리 정리가 안되길래, 적어본건데 

결국엔 이것도 큰 해결책없이 물음표로 끝나버렸다. 

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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